방학이다.........
시간 마다 공간 이동 마다 차안에서 버스안에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면~
비오듯이...책을 읽을수 있다.
현수에게 책읽기.... 의 동기부여는 60권읽고 현수가 원하는 만화책 1권 사주기..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책을 사기위해... 열심히 책을 읽는다..
동기부여가.... 좀 이상한가...?
현수는 만화책은 읽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잘 읽고
책은 읽으라고 해야 읽는다.
아직은 저학년이라 글밥도 적고 그림도 많은 동화책을 읽을수 있다.
3학년이 지나 고학년이 되면 아마도 그림동화책을 찾아 읽고 싶어도
학년에 맞는 글로 꽉찬 책을 읽기 바쁠것이다.
프뢰벨,몬테소리,웅진,김영사,교원,기탄,비룡소,시공주니어,한솔,삼성,세종,그레이트북스,두산,한국삐아제...
세상에 나온 그림동화책은 몽땅 현수와 같이 읽고 싶다.
아침에 스스로 읽어나 책읽는 모습이... 평생가길 바라며..ㅋ
집 위인전 60 권
집 명작동화 60 권
집 창작동화 60권
집 원리과학 60권
동현에서 빌려오는 책 주 5권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 주 6권책
동사무소에서 빌려오는 책 주 5권
태민에게 빌려오는 책 주 5권
서점에서 주 5권 읽고 오기
바램은...책에서 친구를 만나고
책에서 휴식을 알고
첵에서 참된 스승을 만나고
책에서 웃을수있고 울수도 있는
책에서 미래를 볼수 있었으면 한다.
그래서 지금의 엄마,아빠처럼 책과 동떨어진 삶이 아니라...
현수는 책안에서 꿈을 발견하고 위안을 찾을수 있는 이가 되길 바란다.
사고픈 책이 많은데... 많이 사주지 못하고 열라 빌려서 읽어야 하는 현실이 좀 안탑갑다.
그러나... 비록 빌려온 책이나..늘 새로운책을 만나는 기분은 항상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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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님. 글로나마 뵙지만 늘 뵐 때마다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낍니다.
동기는 "만화책 보기"지만 만화책을 보기 위해서라도 책과 접하다가 책과 친해진다면 멋진 동기일듯 합니다.
현수는 앞으로 꼭 책과 더불어 사는 아이가 될꺼라 믿습니다.
오늘도 힘님을 통해 육아의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