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에서 새로운 한자책 고사성어 를 요번주부터 방학동안은 월,수,금 다닌다.
7살때부터 집에서 했던 한자공부를
학교와 동사무소 한자교실로 집에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올 여름방학은 집에서 부수한자 214를 완벽하게 학습하기로 했다.
8급에서~6급까지는 공부했던터라 조금만 집에서 같이 공부한다면
요번 방학때 부수한자 214 정복은 가능 할 것이다.
한자를 급수대로 공부했다가
어느날 갑자기 급수 따는것 보다 한자부수를 정확이
인지하고 있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한자 급수가 문제가 아니라는걸 깨닭았다.
한자공부는 부수가 더 중요하다.
한글 가나다라를 가르치면.. 아이는 가나다라 가 단어가 되고 문장이 되는걸 공부하면서 깨우친다.
영어 ABCD를 정확히 알아야 단어가 들어오고 영어를 익히는 최소한의 기본이 되는것이다.
그러듯이 한자는 부수인것 같다.
기초는 집에서 가르쳐야
학교에서던 동사문소 한자교실에서든 한자를 힘들지 않게 외우고 뜻을 익힐수 있다.
엄마가 집에서 무엇인가 가르치는건 정말 힘들다.
가르치려하지말자. 가르치려하지말자. (명심...명심)
제발... 왜~ 난 가르치려하다가 현수와 항상 사이가 않좋아진다....
같이 공부하는 자세로 나간다면 현수도 들 힘들것이다.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야할텐데.. 왜 알면서도 잘 않되는건지......휴~~~~)
현수야... 할 수 있니... ? ㅎㅎ엄마가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할 수 있다.!ㅋ
현수야... 엄마도 너와 같이 부수한자 같이 정복해보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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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한자공부의 기본이 "부수"였지요. 한수 또 배우고 갑니다. 힘님~
엄마가 한자 공부의 맥을 딱 집고 계시니 현수가 목표한 바를 확실히 이해하고 배울겁니다. 화이팅~
저도 아이들을 동사무소서 한자 배우게하고 있는데, 부수에 시간을 많이 보내더라구요.. 전 딴에 시간끌긴가? 했는데...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열심히 배우라 격려하겠어요~^^